[단독] “장례만 파는 시대 끝났다”… 국내 최초 ‘상조 Life GA’ 솔비아GA 출범
보험 판도 바꾼 GA 모델, 8조 원 상조시장에 전격 상륙
헬스케어·시니어·라이프케어 융합한 ‘생애주기 플랫폼’ 구축
최유하 대표 “개인·법인 영업 파트너에 업계 최고 수준 인프라 지원”
국내 상조 유통 시장의 고착화된 판도를 뒤흔들 대형 유통 혁신 플랫폼이 닻을 올렸다.
특정 상조회사의 단일 의전 상품만을 위탁 판매하던 기존 유통 구조의 한계를 깨고, 복수의 상조·라이프케어·헬스케어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설계하는 국내 최초 독립유통채널 ‘상조 Life GA(General Agency)’ 솔비아GA가 공식 출범했다.
과거 보험 시장이 원수사 전속 조직 중심에서 여러 보험사 상품을 통합 비교 판매하는 독립법인대리점(GA) 중심으로 재편되며 성장했듯, 약 8조 원 규모로 평가되는 국내 상조 산업에도 ‘GA 유통 혁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후 의전’ 넘어 ‘살아있는 전 생애 케어’로
솔비아GA가 내세운 핵심 경쟁력은 상조 개념의 근본적 확장이다. 임종 이후의 장례 절차에 국한됐던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 일상 속 건강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생활 편의 서비스, 노후 복지까지 고객의 전 생애주기(Life Cycle)를 포괄하는 종합 라이프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회사는 주요 상조기업 및 전문 헬스케어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소비자는 한곳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라이프 솔루션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고, 영업 현장은 단일 상품 판매의 한계를 넘어 폭넓은 교차 판매(Cross-selling)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상조 산업은 이제 단순 장례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삶 전체를 케어하는 토털 라이프 산업으로 전환되는 분기점에 섰습니다. 보험 시장의 유통 패러다임을 바꾼 GA의 힘을 상조 산업에 이식해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습니다.” — 최유하 솔비아GA 대표 |
전국 영업망 확대… 개인·단체·법인 파트너 모집
솔비아GA는 전국 단위 영업망 확대를 위해 개인 FP와 영업 조직,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영업 파트너 모집에 나선다.
특정 단일 상품에 묶여 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던 개인 영업 전문가뿐 아니라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하는 단체, 법인 대리점, TM 조직도 지원할 수 있다.

| 멀티 상품 라인업 | 특정 회사 종속에서 벗어나 복수 상조 및 헬스케어 결합 상품 취급 |
| 현장 중심 수수료 체계 |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인 합리적이고 투명한 정산 구조 |
| 교육·영업 지원 | 초보 영업인부터 대형 조직 관리자까지 단계별 실전 솔루션 제공 |
| 파트너십 전면 개방 | 1인 사업가, 기존 영업팀, B2B 제휴 단체별 맞춤 인프라 지원 |
최 대표는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또 하나의 판매사가 아니라, 고객에게는 최선의 선택을, 영업인에게는 가장 강력한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생태계”라며 “상조와 라이프 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선점할 역량 있는 개인과 단체의 합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