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중식당 ‘계룡각’이 재료를 아끼지 않는 푸짐한 구성과 깊은 풍미의 중화요리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계룡각은 짜장면과 짬뽕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중화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계룡각은 중화요리 특유의 고소하고 깊은 맛을 살리기 위해 라드유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드유는 과거부터 중식 조리에 널리 활용돼 온 식재료로, 높은 온도에서 재료를 볶아낼 때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해준다. 계룡각은 이러한 전통적인 조리 방식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한 그릇의 음식을 내놓을 때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는 원칙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짜장면과 짬뽕처럼 익숙한 음식일수록 기본적인 재료와 조리 과정에서 맛의 차이가 나타나는 만큼, 푸짐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를 통해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계룡각이 추구하는 중화요리의 핵심은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한눈에 봐도 느낄 수 있는 푸짐함과 제대로 된 맛에 있다. 음식을 주문한 고객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각종 재료를 넉넉하게 사용하고, 각각의 재료가 가진 맛이 음식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조리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짬뽕은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 등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 완성되는 음식인 만큼 재료를 얼마나 충실하게 사용하는지가 국물의 맛과 전체적인 만족도를 좌우한다. 계룡각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어 푸짐한 한 그릇을 완성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여기에 중식 특유의 불맛과 라드유에서 나오는 고소한 풍미를 더해 계룡각만의 맛을 만들어가고 있다. 짜장 역시 라드유의 풍미와 춘장, 각종 재료가 어우러지면서 진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다. 기본 메뉴 한 그릇을 주문하더라도 고객이 든든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계룡각이 음식에 담고 있는 운영 철학이다.

계룡각은 1층과 2층으로 운영되는 공간을 바탕으로 혼자 즐기는 식사는 물론 가족 외식이나 직장인들의 점심·저녁 식사, 지인들과의 모임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식당을 지향하고 있다. 동대구역과 인접한 신천동 일대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직장인과 외부 방문객들의 이동도 꾸준한 지역인 만큼 음식의 맛과 함께 푸짐한 양,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 역시 음식점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계룡각은 유행을 따라가기보다는 중화요리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사용하는 것을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한 그릇을 주문하더라도 넉넉하게 담아내는 푸짐함과 라드유를 활용해 살려낸 중식 특유의 깊고 고소한 풍미를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계룡각은 앞으로도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을 지키며 대구 동구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비롯한 든든한 중화요리가 생각날 때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중식당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