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랄시장 정보 공유·바이어 매칭 등 기업 수출 지원체계 구축
- 양 기관 제조사·제품 네트워크 활용해 이슬람권 판로 확대 추진
㈜코넷글로벌과 ㈜한국할랄협회가 8월 12일 국내 기업의 할랄시장 진출과 이슬람 국가 대상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할랄 제품 수출, 해외 바이어 발굴, 시장 정보 교류와 공동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넷글로벌(대표 양승호)과 ㈜한국할랄협회(회장 정이호)가 국내 기업의 이슬람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이슬람 국가 무역 진흥과 할랄 인증 제품 수출에 협력한다. 해외 바이어 발굴과 세일즈 활동, 할랄시장 정보 교류, 공동 비즈니스 모델 구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의 실제 해외 진출에 필요한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할랄시장 조사와 현지 산업·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바이어와 셀러 매칭 및 상담회 주선을 추진한다.
법률·통관·인증·물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할랄 제품 홍보와 해외 마케팅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이 확보한 제조사와 제품을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방안도 공동으로 모색한다. 제품별 판매 전략과 가격 정책, 마케팅 전략을 협의해 수출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양승호 코넷글로벌 대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제품의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할랄협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에 코넷글로벌의 글로벌 유통·수출 역량을 연계해 해외 판로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정이호 한국할랄협회 회장은 국내 기업의 할랄 인증이 실제 수출과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장 정보와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넷글로벌과 함께 한국 제품의 이슬람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협의를 열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제품과 프로젝트별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협력 범위에는 시장 정보 교류뿐 아니라 할랄 인증, 통관, 물류, 마케팅, 수출과 해외 바이어 연결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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